robosapiens

research post

진짜 값어치가 있는 지식은 아무도 먼저 나서서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럴싸한 페이스북 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하는 이야기를 좇다보면 계속 그런 글을 받아보는 사람에 머무르는 거 같다. 적어도 박사 학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내 분야에서는 되레 내 연구로 새로운 컨텐츠나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어야 하는듯. 공부를 하고 논문을 보더라도 내 안에서 만들어진 나의 이해와 해석이 꼭 필수인 것도 마찬가지.

물론 내 분야가 아니라면 소화하기 쉽게 쓰여진 그런 보석같은 글들도 찾아낼 줄 알고, 전부든 일부든 그걸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고. 그래서 그런 글을 통해 가장 최근의 소식을 따라가고,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찾는 것들이랄까.

또, 이게 꼭 연구에만 국한된 얘기도 아닌 거 같다.

2017년 6월의 글을 다듬었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eekly: 2017W39
Previous post
Microsoft Azure VM에서 FTP 설정하기
Next post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