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화 퍼포먼스 마케팅 로보사피엔스에
근무하고 있는 마케터 윤00입니다.
2016년에 입사해 6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밤낮없이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하고 광고 대행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출근해서 AI가 도출해준 성과를 하나씩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광고 피크 타임인 13시부터도 자동으로 순위 입찰을 진행해주니
딱히 신경 쓸 일도 없긴 합니다.
AI가 판단한 성과에 마케터로서의 경험 조미료를 조금 뿌리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무대’ 입니다.
AI가 도출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런 마케팅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물음을
가졌을 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로보사피엔스 덕택에 풍부한 도전과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근태 환경과 개인시간을 존중해줘서 정말 좋습니다.
입사해서 가장 신기했던 건 사원들끼리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기업이라 그런지 회사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이 분위기로 인해 일의 능률도 오르는 것 같습니다.
또 연월차 사용이 자유롭다는 것 역시 최고의 복지 중 하나입니다.